예천군이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제안행정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도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제안 접수 및 채택률, 자체 공모 운영, 제안 교육 실적,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운영, 우수사례 발굴 등 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예천군은 제안 채택률과 정책 반영 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지역 특성을 고려해 추진한 `청소년 둥지 배움터 구축`과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발굴·실행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군부 1위에 올랐다.이번 수상은 군민과 공직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소통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이번 수상으로 2011년부터 16년 연속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지속적인 정책 혁신과 제안행정 분야의 우수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