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직업계고 학생과 지역기업을 연결하는 대규모 취업 지원 행사가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열린다.계명문화대는 오는 7월 10일 대학 수련관에서 `2026 대구지역 직업계고 고교생 맞춤형 취업 직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계명문화대를 비롯해 계명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4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다.행사에는 대구지역 직업계고 20개교와 지역 우수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현장 리크루팅을 비롯해 채용·직무 정보 제공,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안내,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 일자리 정책 소개 등이 진행된다.학생들은 관심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직무 상담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으며, 기업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대학 측은 이번 행사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