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연구팀이 국제 무인항공시스템(UAV) 경진대회에서 우승하며 다중 드론 자율협업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경북대는 우주공학부 이규만 교수(사진)가 이끄는 ARRF팀이 최근 그리스 코르푸에서 열린 `IEEE ICUAS 2026 UAV 경진대회` 결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대학과 연구기관이 참가하는 국제 무인항공시스템 학술대회 부대행사로, 화학·생물학·방사능·핵·폭발물(CBRNe)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다수의 드론이 통신 중계와 위협 탐지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예선 3위로 결선에 진출한 경북대 ARRF팀은 실제 드론을 활용한 자율협업 비행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이규만 교수는 "학생들이 축적해 온 자율비행과 다중 드론 협업 기술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재난 대응과 다중 무인이동체 자율협업 핵심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31 09:34:0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경도일보본사 : 경상북도 경주시 xxxxxxxxxxxxxxxxxxxxxxxxxxx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XXXXX 등록(발행)일자 : 20xx년 xx월 xx일
발행인 : 박준현 편집인 : 박준현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청탁방지담당관 : 박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준현
Tel : 010-xxxx-xxxxe-mail : gdib@gdib.kr
Copyright 경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