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불법주정차 과태료를 스마트폰으로 확인·납부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한다.중구는 7월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 `불법주정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서비스는 카카오 알림톡과 네이버 전자문서, 문자메시지를 통해 과태료 부과 사실과 납부 방법 등을 안내한다. 간편결제와 위택스, 지로를 이용해 즉시 납부할 수 있어 고지서 분실과 우편 지연에 따른 불편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시범운영 기간에는 모바일 전자고지와 종이 고지서를 함께 발송한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과태료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