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농암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6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6시부터 대정숲에서 청화분교에 이르는 구간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로변과 주요 구간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는 한편, 도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김용기 농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깨끗하게 정비된 거리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농암면 관계자는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 남녀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농암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8-31 13: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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