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보건소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서구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재활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서구보건소는 2025년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에 선정됐다.서구보건소는 장애인 건강관리율 6% 이상을 유지하고 의료기관과 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연계한 필수 서비스 제공률 100%를 달성하는 등 장애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또 건강관리와 방문 재활, 소도구 체험교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그라운드골프와 탁구 등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운영도 연 4회로 확대해 보건·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한 통합 재활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