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본부가 달성군 취약계층의 전기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한전 대구본부 사회봉사단은 지난 24일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빛을 나누는 안전 울타리`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 사업은 달성군에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해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오는 7~8월 두 달간 진행된다.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원 대상 가구를 발굴하면 한국전력 대구본부가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한전은 단순한 후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기설비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오현진 한전 대구본부 사회봉사단장은 "취약계층이 무더위와 장마철에도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