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자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냉감 이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협의체 위원들과 마을 이장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냉감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폭염 대비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여름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정문철 민간위원장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기석 자양면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자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냉감 이불 지원을 비롯해 보행보조차 지원, 복달임 행사, 밑반찬 지원 등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최종편집: 2026-08-31 12: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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