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선래)은 지난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복지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국가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나라를 지킨 사람들,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이용객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이날 교육에 앞서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칠곡군재향군인회, 칠곡군재향군인회여성회와 함께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복지 증진 및 권익 향상 ▲국가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선래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용객들과 함께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긴밀히 연계하여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넓히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