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5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대상 안보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보훈의 가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데도 의미를 뒀다.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보·보훈 교육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어 열린 안보강연에서는 6·25전쟁의 의미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보훈의 가치와 국가수호 과정에서 장애인들이 보여준 헌신과 역할도 함께 소개했다.장진식 칠곡군재향군인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 이어가야 할 책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안보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통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