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전북 남원시 일원에서 남원시협의회와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양 협의회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영·호남 화합과 상생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문경시협의회와 남원시협의회는 2019년 영·호남 화합과 국민통합 실현을 목표로 자매결연을 맺은 뒤 꾸준히 교류해 왔다.참가자들은 남원의 역사·문화 명소인 만인의총, 지리산허브밸리, 피오리움을 방문해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담양 죽녹원과 합천 해인사도 견학하며 각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발전 사례를 살폈다.양 협의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조직 운영, 회원 역량 강화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 사례와 운영 노하우도 공유했다. 지역 특산품을 교환하며 상생협력 의지도 다졌다.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장은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양 지역 회원 간 우의가 더욱 깊어졌고 다양한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영·호남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협의회와 남원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 교류를 이어가며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 진실·질서·화합 실천과 지역 간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