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제2민원실이 여름철 무더위 속 민원인들을 위한 쾌적한 공간 조성에 나섰다.문경시는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인근 주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제2민원실에 실내 화분과 녹색 식물을 활용한 실내정원을 조성했다.민원실 곳곳에 배치된 식물과 화분은 공간에 청량감을 더하고, 민원인들이 업무 처리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제2민원실은 시민 체감형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매주 월요일 오전 8시부터 민원 업무를 시작하는 조기 민원처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출근 전 민원 업무를 보려는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제2민원실에서 잠시나마 시원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식물을 활용한 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쾌적한 민원 환경을 만들고 차별화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