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가 제10대 문경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상견례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문경시의회는 지난 22일 의원간담회장에서 제10대 문경시의회 의원 당선인 상견례를 열고 새로운 의회 출범을 위한 첫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제10대 문경시의회 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직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상호 인사를 나누고 향후 원활한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특히 당선인들은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또한 이날 상견례에서는 의원 의무신고 사항을 비롯해 의정활동 지원 체계, 문경시의회 원구성 현황, 의원연구단체 운영, 의정활동 홍보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의정활동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문경시의회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문경시의회가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당선인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대 문경시의회는 오는 7월 6일 오전 9시 제292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같은 날 오후 2시 개원식을 개최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