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대표직을 전격 사퇴했다. 당대표 연임 도전을 위한 8·17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정치 인생을 살펴봤다"며 "저는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이어갔다. 그는 “저는 오늘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며칠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봤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꿈꾸는 이재명 대통령은 저의 동지이자 전우”라며 “꼭 성공시켜야 할 우리의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꽃피워야 한다”며 “이러쿵저러쿵 누가 뭐래도 이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 정청래”라고 덧붙였다.정 대표의 사퇴에 따라 한병도 원내대표가 전대까지 대표의 직무를 대행한다.이번 전대는 정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의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김 총리와 송 전 대표가 정 대표에 맞서 연대 전선을 구축, 친청(친정청래)계와 비당권파 친명(친이재명)계의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것이란 관측이 있다.8월 전대에서 선출되는 새 민주당 대표의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총선에서 공천권을 행사하게 된다.
최종편집: 2026-08-31 08:32:38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경도일보본사 : 경상북도 경주시 xxxxxxxxxxxxxxxxxxxxxxxxxxx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XXXXX 등록(발행)일자 : 20xx년 xx월 xx일
발행인 : 박준현 편집인 : 박준현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청탁방지담당관 : 박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준현
Tel : 010-xxxx-xxxxe-mail : gdib@gdib.kr
Copyright 경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