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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7-21 오전 10: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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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묘지 강산 VS 금수강산
화장 문화가 빠른 속도로 정착하고 있다. 묘지 강산이 머지않아 금수강산 옛 명성을 되찾을 전망이다. 정부의 장묘문화개혁 운동은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함께 화장에 대..
경북신문 기자 : 2026년 07월 20일
[시론] 월드컵 폐막 후 더 선명해진 축구협회 개혁의 당위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에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응원가를 불렀다. 그들에게 주인공은 우승컵이 아니라 20년 동안 대표팀을 위해 헌신한 리오넬 메시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
경북신문 기자 : 2026년 07월 20일
[김민석의 건강칼럼] 내려가는 계단이 더 무서운 이유와 수술 전 시도해 볼 3가지
어제 68세 남성분을 만났습니다. 평지는 아주 가뿐하게 걷는데, 유독 계단을 내려갈 때만 되면 식은땀이 날 정도로 무릎이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2년 전 마라톤 대회에 다녀온 뒤로 무릎에 물이 차기 시작했..
의학박사 김민석 : 2026년 07월 20일
[이태수 칼럼] 봉암 김정현 시비
“비 갠 긴 언덕에 풀빛이 푸른데/그대를 남포에서 보내며 슬픈 노래 부르네/대동강물은 그 언제 다할 것인가/이별의 눈물 해마다 푸른 물결에 더하는 것을”. 고려시대의 문인 정지상(鄭知常)의 시 ‘송인(..
시인 이태수 : 2026년 07월 20일
[서형숙 문화칼럼] 인구론과 유니버스 25
늦봄에 재미 삼아 심었던 고구마밭을 살피러 시골에 갔습니다. 아울러 고구마 고랑 옆으로는 옥수수 모종도 몇 십 묘 심어서 지금쯤은 옥수수 열매가 제법 열렸을 거란 기대에 마음이 설렜습니다. 낮으막한 야산..
소설가 서형숙 : 2026년 07월 20일
[시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개미 보호가 먼저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 폐지하기 어렵다는 정부 입장이 나왔다. 상품 규모가 10조원을 넘어 상장 폐지 자체가 시장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이유다. 그러나 위험 상품을 그대로 유지할 ..
경북신문 기자 : 2026년 07월 19일
[사설] 선출직 극단선택, 국회의원 책임론 대두
선출직 비극은 정당 공천제가 주범이다. 정당 공천제는 공천 과정에서 금품·헌금이 오가는 비리가 발생하기도 한다. 지방선거에서 공천권을 가진 국회의원이 입후보자 간 부당한 거래가 후보 선정에 영향을 미쳐..
경북신문 기자 : 2026년 07월 19일
[윤이세의 생활 사주명리] 25. 내 인생의 일기예보 – 나만의 인생 기후를 다스리는 ‘인생 기상청장’
그동안 우리는 사주라는 이름의 기상도를 통해 내면의 사계절을 차례로 들여다보았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목(木)의 의지부터, 뜨겁게 피어나는 화(火)의 열정, 중심을 잡는 토(土)의 균형, 맺고 끊는..
사주명리학자·윤이세사주 대표 윤이세 : 2026년 07월 16일
[시론] 풍자와 조롱 사이
요즘 일부 방송과 유튜브에서 웃음의 방향이 권력보다 개인을 향하는 경우가 잦다. 지난해 초 개그우먼 이수지가 유튜브에서 선보인 '대치맘' 패러디는 풍자와 조롱의 경계를 둘러싼 논쟁을 불렀다. 명품 패딩과..
경북신문 기자 : 2026년 07월 15일
[사설] AI 발 고용 쓰나미 충격, 대응책과 과제
인간이 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해 수많은 문장이 자동형성되는 시대를 누리고 있다. AI가 대규모 일자리 대체 등의 위험을 불러오고 있다는 경고와 동시에 생활 수준의 주요한 향상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
경북신문 기자 : 2026년 07월 15일
[김성춘의 詩의 발견] 우리가 누군지 너는 알거야
돌과 흙과 나무와 열매와 메뚜기와풀잎과 꽃들과 나비와 새들과 벌레와 바위와모래와 언덕과 골짜기 길 바람과 작은 숲실개천 물고기 조가비 달빛과안개 이슬 서리 곤충 이들의 말은 하나다동일하다그렇지 않고서야..
시인 김성춘 : 2026년 07월 15일
[시론] 'AI 저주' 안 느끼게 하려면…AI 창업 육성해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은 창업의 문턱까지 크게 낮추고 있다. 그러다 보니 AI를 활용한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 노력 못지않게 개인들의 AI 창업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인터넷이나 정보기..
경북신문 기자 : 2026년 07월 15일
[김민석의 건강칼럼] 스마트폰 시청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
식당에서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스마트폰을 쥐여주는 풍경, 이제는 너무나 익숙합니다. 육아에 지친 부모는 화려한 애니메이션 영상을 그 어떤 명의의 처방전보다 훌륭한 해결책처럼 느낄 때가 많습니다. 당..
의학박사 김민석 : 2026년 07월 14일
[사설] 바람 잘 날 없는 청도, 교훈으로 삼아야
청도군수는 무덤인가. 단체장 민선 이후 청도군수가 바람 잘 날 없다. 지방자치제가 시행된 이후 여러 명의 군수가 법정에 서거나, 중도 하차하는 비극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김하수 전 청도군수가..
경북신문 기자 : 2026년 07월 14일
[시론] '보이지 않는 적' 폭염과의 전쟁
올여름 폭염은 기상청 예상을 앞질렀다. 기상청은 지난달 폭염특보 체계를 18년 만에 손보며 '폭염중대경보'라는 최상위 단계를 신설했다. 당시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10년에 한 번 정도 발령될 것으로 내..
경북신문 기자 : 2026년 07월 14일
[양삼열의 생활 속 풍수이야기·233] 목은 이색의 묘
충남 서천군 기산면 영모리 산1-8번지에 가면 고려말 3은(三隱)의 한사람인 목은 이색(1328-1396) 선생의 묘가 있다. 그는 고려 충신으로 조선 초 태조의 요청에도 출사를 거절하고 절개를 지켜 포..
동국대 WISE캠퍼스 불교문화대학원 교수 양삼열 : 2026년 07월 14일
[이상인의 기자수첩] 신원전 유치는 시작일 뿐...영덕, 군민 중심 지원체계 구축이 성공의 열쇠
영덕군의 신원전 유치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지역사회 관심은 이제 '유치 성공'에서 '이후 운영'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전문가들과 원전지역 주민들은 하나같이 "원전 유치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입..
이상인 기자 : 2026년 07월 14일
[주낙영 특별기고]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정한 평가는 지금부터다. 국제행사는 개최 자체보다 무엇을 남겼는지가 더 중요하다. APEC이 대한민국 외교의 성과를 넘어 미래 성장의 자산으..
경주시장 주낙영 : 2026년 07월 13일
[사설] 집값 양극화 해소 방안과 과제
수도권 부동산은 치솟고 비수도권 부동산은 여전히 내림세이다. 부동산 양극화가 심각한 데도 정부는 수도권 부동산 불로소득 제재에만 나섰을 뿐 대구를 비롯한 지방 중소도시 주택시장 활성화 대책은 없어 지방은..
경북신문 기자 : 2026년 07월 13일
[이준형의 기자수첩] 보여주기식 아닌 '현장형 안전'이 만든 포항의 3년 연속 우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는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잣대다.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까지 4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단기간의 성과나 일회성 행정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
이준형 기자 : 2026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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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영천시지부, 농촌 초등학생에 방학 응원 쿠키 전달…'농심천심'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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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2분기 유치원 방과후과정비 9억원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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